처음엔 제품이 어떨지 몰라 정가를 주고 한장만 구매했습니다.(일년이 조금 넘었네요.)
제품과 기능성 모두 맘에 들었지만 가격 때문에 재구매가 쉽지는 않더군요. 한동안 잊고 지내다 지난달 잡지에서 2+1광고를 접했습니다.
가격도 50%할인해 주고 2장사면 1장을 더 주는 행사라기에 부담없이 재구매했습니다.
그 전에는 한장으로 입으려니 꼭 필요할 때에만 입었는데 이제부턴 편하게 입어도 될 것 같네요.
제 소견이지만 비싸게 파시는 것보다 박리다매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다음에도 이 가격에 구매가능하다면 좋겠네요. 수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