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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딸은 현재 중학생 입니다. 워낙 깔끔쟁이라 속옷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. 특히 그날이면 더 많이 신경쓰길래 펑션메드팬티를 구매해서 선물했습니다.
제가 이미 써본 결과 새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생리팬티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. 그랬더니 울딸이 정말 좋아하네요. 특히, 친구들과 놀러 나갈 때는 꼭 펑션메드 팬티를 입더라고요. 그래야 안심할 수 있다네요. 울딸이 좋아하니 기뻐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. 수고하시고 많이 파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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